옛날 네X이버 블로그에서 다시 가져온 내 글...
이 경우는 여러사람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이경우는 입 안 위쪽 의 사랑니 인 경우가 거의 대다수 였다.
치과에서 바로 뽑아내는 시술 만 하면 크게 아프거나 고생하는 일도 없는 경우가 많다.
수술 하고 5시간정도 경과하면 왠만큼 식사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정도.
다음날이면 거의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가능하다.
정상 치아 와 간섭으로 아파서 보다는 칫솔이 닿질 않아 썩어서 충치. (우식증(?)) 으로 발전해서
뽑는 경우가 많다고 함.
2. 잇몸속에 숨어 있는 경우
이건 완전 캐 안습 상황이다. 대개 아랫니의 경우가 많고 잇몸속에 덮여서 안보이거나 살짝 일부만 보이는 경우 다. (이 경우는 X-ray로 확인)
이 가 누워있는 경우가 많아 대개 정상치아에 간섭이 생겨 간섭부위에 염증 발생으로 2~3일 만에 갑자기 아파져서 치과를 찾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하게 아프다 -_-;
왠만한 동네 치과에서는 시술이 불가능 하고 좀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게 되는데
큰병원 가보면 이건 "수술" 의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입안 마취 하고 잇몸을 찢고 숨은 이를 뽑아내게 되는데 마취를 하니 고통은 하나도 없지만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다.
숨어있던 1인치를...아니 사랑니를 뽑고 나면 외과 수술 처럼 바늘과 실로 꿰매고 나서 수술이 종료 된다.
2~3시간 지나서 출혈이 멎고 마취가 풀리면 깨나 입이 욱신 거리고 수술부위가 팅팅 붓는다...
ㅇ오죽 아프면 의사가 진통제까지 처방해 준다.
꿰맨 덕에 입 이 평소에 반도 안벌어지고 (더 벌어보겠다는 그대. 용자!)
당연히 밥 먹기도 힘들다. 살살 먹어야 하니 평소의 밥먹는 시간이 3배는 걸리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 3~4일에 한번씩 3~4번은 치과가서 소독 및 수술부위 검사 받고 (육안으로만 확인) 그렇게 2~3주간 고생을 하게 된다.
사랑니가 4개 발생.
1개 아랫니 는 2번 경우로서 3년전 쯤 뽑았음.
2개쩨 윗니 1번경우 이고 상당한 충치로 발생. 아프진 않았지만 암튼 최근 뽑아냄.
(입냄새의 요건중 하나)
3개째. 윗니 반대쪽. 정상적이나 잠재적으로 좋지 않아 제거 예정
4개째. 아랫니 1개째 반대쪽. 잇몸속에 숨어서 아예 보이질 않으며(!) 누워있다. 아직은 안아프다.
치과좀 다니면서 경험담 과 주변 사람 들 이야기를 정리 해 보았다...
난 사랑니 빼고 바로 밥먹고 그랬는데? 하면서 사랑니 그까이꺼 빼면 되지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2번 경우의 고통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_-;
2번경우 수술 직후 며칠간은 입아파서 밥먹기도 싫어진다...
다른사람 상황을 이해하며 말하자!
사랑니야 뭐 방법이 없지만.
치위생에 항상 신경 쓰도록 합시다...
금으로 씌우고 땜빵하려니 돈이 백단위로 들어감..ㅠ_ㅜ
치아 건강에 힘씁시다!
양치는 거울보고 닦읍시다. 혹시 안보이는 곳을 안닦는건 아닌지..
누구나 한번쯤 거치는 사랑니의 괴로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4개의 사랑니를 가지고 있다고들 한다..
내 생각이지만
사랑니 란 것이 "인간의 구강구조 진화가 덜 되어서 사랑니가 자릴 잡지 못하는 것" 인지
"어렷을때 충분한 영양섭취 를 못한 단순한 일종의 발달장애(?)" 일지..
뭐 모르겠다 ~_~;
사랑니 의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다 사전 열어보기도 귀찮고
알아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 단순히 " 필요이상의 치아" 정도로 이해하면 그만 일듯.
지극히 아마추어. 환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사랑니는 2가지 경우가 있다.
잇몸 밖으로 나와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확실한 형태(?)를 취한 이. 와
잇몸 속에 숨어있는 경우.
1. 잇몸밖으로 나와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4개의 사랑니를 가지고 있다고들 한다..
내 생각이지만
사랑니 란 것이 "인간의 구강구조 진화가 덜 되어서 사랑니가 자릴 잡지 못하는 것" 인지
"어렷을때 충분한 영양섭취 를 못한 단순한 일종의 발달장애(?)" 일지..
뭐 모르겠다 ~_~;
사랑니 의 사전적 의미는 모르겠다 사전 열어보기도 귀찮고
알아야 할 이유도 없으니까 단순히 " 필요이상의 치아" 정도로 이해하면 그만 일듯.
지극히 아마추어. 환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자면
사랑니는 2가지 경우가 있다.
잇몸 밖으로 나와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확실한 형태(?)를 취한 이. 와
잇몸 속에 숨어있는 경우.
1. 잇몸밖으로 나와서 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
이 경우는 여러사람의 경험담을 들어보니 이경우는 입 안 위쪽 의 사랑니 인 경우가 거의 대다수 였다.
치과에서 바로 뽑아내는 시술 만 하면 크게 아프거나 고생하는 일도 없는 경우가 많다.
수술 하고 5시간정도 경과하면 왠만큼 식사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정도.
다음날이면 거의 아무런 문제없이 생활가능하다.
정상 치아 와 간섭으로 아파서 보다는 칫솔이 닿질 않아 썩어서 충치. (우식증(?)) 으로 발전해서
뽑는 경우가 많다고 함.
2. 잇몸속에 숨어 있는 경우
이건 완전 캐 안습 상황이다. 대개 아랫니의 경우가 많고 잇몸속에 덮여서 안보이거나 살짝 일부만 보이는 경우 다. (이 경우는 X-ray로 확인)
이 가 누워있는 경우가 많아 대개 정상치아에 간섭이 생겨 간섭부위에 염증 발생으로 2~3일 만에 갑자기 아파져서 치과를 찾게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하게 아프다 -_-;
왠만한 동네 치과에서는 시술이 불가능 하고 좀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게 되는데
큰병원 가보면 이건 "수술" 의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입안 마취 하고 잇몸을 찢고 숨은 이를 뽑아내게 되는데 마취를 하니 고통은 하나도 없지만
후유증이 장난이 아니다.
숨어있던 1인치를...아니 사랑니를 뽑고 나면 외과 수술 처럼 바늘과 실로 꿰매고 나서 수술이 종료 된다.
2~3시간 지나서 출혈이 멎고 마취가 풀리면 깨나 입이 욱신 거리고 수술부위가 팅팅 붓는다...
ㅇ오죽 아프면 의사가 진통제까지 처방해 준다.
꿰맨 덕에 입 이 평소에 반도 안벌어지고 (더 벌어보겠다는 그대. 용자!)
당연히 밥 먹기도 힘들다. 살살 먹어야 하니 평소의 밥먹는 시간이 3배는 걸리고
말도 제대로 못한다. 3~4일에 한번씩 3~4번은 치과가서 소독 및 수술부위 검사 받고 (육안으로만 확인) 그렇게 2~3주간 고생을 하게 된다.
사랑니가 4개 발생.
1개 아랫니 는 2번 경우로서 3년전 쯤 뽑았음.
2개쩨 윗니 1번경우 이고 상당한 충치로 발생. 아프진 않았지만 암튼 최근 뽑아냄.
(입냄새의 요건중 하나)
3개째. 윗니 반대쪽. 정상적이나 잠재적으로 좋지 않아 제거 예정
4개째. 아랫니 1개째 반대쪽. 잇몸속에 숨어서 아예 보이질 않으며(!) 누워있다. 아직은 안아프다.
치과좀 다니면서 경험담 과 주변 사람 들 이야기를 정리 해 보았다...
난 사랑니 빼고 바로 밥먹고 그랬는데? 하면서 사랑니 그까이꺼 빼면 되지 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
2번 경우의 고통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다 -_-;
2번경우 수술 직후 며칠간은 입아파서 밥먹기도 싫어진다...
다른사람 상황을 이해하며 말하자!
사랑니야 뭐 방법이 없지만.
치위생에 항상 신경 쓰도록 합시다...
금으로 씌우고 땜빵하려니 돈이 백단위로 들어감..ㅠ_ㅜ
치아 건강에 힘씁시다!
양치는 거울보고 닦읍시다. 혹시 안보이는 곳을 안닦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