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 초딩 놀이 뭐? 왜? 가끔은 옛날생각도 나서 해봤어!! 더보기 은근히짜증 신경쓰이는 컴퓨터 요 며칠전 부터 또 그런다. 하나 손보면 며칠있다 또 그런다. 마구마구 짜증이 날려는데.... 증상이 참 다양하다. 뭐 남들 안쓰는거 얻어 모아 만든 컴퓨터 치곤 그럭저럭 잘 굴러가곤 있는데.... 그냥 뭐 뻔한 남들 주로 이야기하는 내 컴터 사양을 좀 이야기 하자면. CPU : Pentium-M 1.6Ghz (with ASUS Mobile CPU Adapter) M/B : ASUS P4P800M-SE MEM : 1Ghz DDR 333Mhz x 1 VGA : Geforce 5200 128MB - AGP ODD : LG Super Multi LAN / Sound : 내장. HDD : Excelstor 80GB / 60GB Segate 40GB x 3 / 60GB / 80GB / 320GB Western D.. 더보기 나 잘 살고 있나? 오늘도 하루가 지났다. 회사. 집 . 회사 집. 다람쥐 쳇바퀴. 쳇 이건 너무 상투적인 표현이잖아. 엊그제 아버지 생신이라 집에 갔다왔다. 음...한 6개월 전쯤부터... 내집이 아니고...고향집. (고향이라니까 뭔 시골 같네.) 어머니 아버지 이제 두분만 사시는 그 집. 명절때나 북적대는 그 집. 그 옆에옆에 집 치킨호프집 주인 의 7살 딸이 우리집에 맡겨졋다 외동딸. 어린이집 갔다오면 오후 5시도 될까말까 한데 집주인집이 저러니 아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으니 사실상 집에서 숙식을 한다. 아이 부모쪽에선 안심이고 우리 부모님은 아이가 싹싹하고 착해서 집에 활기가 도는모양. 나야 뭐 별 관심 없는 모르는 아이고 어차피 집에 아주 주말에나 가끔 가니 마주쳐도 신경도 쓰지 않았다. 물론 아이니까 집에 있다보면..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