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영화를 봤는데.. 이야기 구성이 좋고 정말 재미있게 잘 봤다. 설마. 납치범이 그 사람이었으랴.. 반전 굿. 근데. 쥔공 의 친구 (형사 역) 의 친구 행동력이 압권... 마치..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를 보느것 같았어... 감독한테 함 물어보고 파... 추천. 간만에 괜찮은 영화였어. 아 근데. 나는 전설이다 는 좀 안타까웟... -_- 에고 빨래 다됬다~ 고고고 ^_^;; 더보기 17대 대선을 마치며.. 나 한명 선거 소감이야 별일 없겠지만 서울 선관위 의 한심한 짓거리에 혀를 내두르는 그런 선거엿다. 일단 난 선거인명부를 받지 못했다. 1차 2차 홍보물은 왔다. 근데 선거인 명부 및 안내장은 없었다 덕분에 선거 당일날 선관위/동 자치센터 여기저기 전화걸어서 어디서 투표하는지 알수 있었다. 그래서 선관위 홈피에 글썻다..야 왜 안보내냐? 했더니.. 2차홍보물에 같이 첨부되었다고 확인하라고 했다 니미... 1차 2차 홍보물 그대로 다 있거든? 탈탈 털어봐도 없어서 물어본거지.. 찌질색히들 같으니.. 내세금이 저런넘들 월급 준다는게 안습이다 안습!! 가뜩이나 선겨결과도 맘에 안드는데 즐이나 드시고 담부턴 똑바로 하시길 바란다 이상 더보기 전기요금 관련 한전 사이트에 가입 하던중... 한전 가입하려고 한전 사이트에 접속중에 일어난 일 몇가지 일단 어이야 어디갔니 다. 웹브라우저로 불여우 쓰는데 잠깐 실수했다 우리나란 MS공화국 인걸..깜박.. 당연히 보안프로그램이고 뭐고 설치가 안된다. 구경은 가능. 그나마 다행. 암튼 IE로 재접. 접속하자마자 팝업 공지. ㅈㄹ 옆차기 소리 언제는 심야 잉여전력을 활용하고 저렴한 난방비를 지원 한다 어쩌구 하더니. 설치비 50% 지원 한다고 난리 치더니. 결국 요금 인상 이냐. 니네가 말하는 현실화 대체 뭐냐. 전기요금 자동이체 하려고 할수없이 가입했다. 가입하고 나니 가입 축하한다면서 아뒤와 비번을 그대로 화면에 띄워주더군. 이 뭐 병... 보통은 별표로 가리기라도 하거든? 역시 보통이 아닌 공기업. 더보기 이전 1 ··· 43 44 45 46 47 48 다음
